매일신문

【영주】생활하수 수천t 방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가 내린 15일 오전 6시쯤 영주시 하수종말처리장 집수조에서 정화안된 생활하수 수천t이 낙동강 상류로 방류돼 서천을 오염시키고 악취까지 심해 수백가구 주민들이 곤욕을 치렀다.

시 관계자는 우.오수관이 분리되지 않은 하수관로에 빗물이 마구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면서 집수조의 용량을 초과, 정화안된 생활하수가 강물로 유입됐다고 말했다.

영주시 하수처리장은 1일 4만t 처리규모인데 주민들은 지난달 하순에도 정화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방류됐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14일과 15일 오전사이 영주엔 22㎜의 비가 내렸는데도 하수종말처리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방류돼 앞으로 장마철을 앞두고 무단방류로 인한 말썽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 우려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