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7일 학교내 폭력서클을 만들어 후배 회원들을 폭행하고 돈을 뜯어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박모(14.중3)양 등 ㅈ여중생 7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양 등은 지난해 5월 1.2학년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일진회'란 폭력서클을 만든 뒤 신고식을 한다며 후배들을 때리고 지난해 7월말 학교에서 이모(13)양 등 후배회원 7명에게 회비 명목으로 5천원씩을 거두는 등 지금까지 18차례에 걸쳐 19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 비난 교육…육군 해명은
강선영 "北 목함지뢰 합리적 의심…'영상 없다'는 강신철, 원인 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