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대회장 최보가교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학에서 여성교육이 시작된지 미수(米壽.88세)를 넘기고서야 겨우 여교수를 위한 공동체가 설립됩니다. 앞으로 성차별적 교수임용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여성교수 예비인력에 대한 지원을 늘려 결국 교육발전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0일 뉴영남호텔에서 발족되는 전국여교수연합회 대구.경북지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을 맡은 최보가(경북대 생활과학대 아동가족학)교수.

"대구.경북지역의 전문대 이상 대학 20개교에 자리잡은 여교수 100여명이 회원"이라는 최교수는 회원들이 연구와 교수(敎授)에 관한 정보를 나누는 한편 반성도 곁들여 후진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 대학의 여교수 비율은 '낮은 10%'대에 머물고, 서울대의 경우 경영대.법대등 6개 단대에 여교수가 단 한명도 없으며, 경북대도 농대.자연대.경상대 등에 단 한명의 여교수도 찾아볼 수가 없다.

"여교수들의 위상강화는 여교수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인식변화를 필요로 합니다"는 최교수는 국공립대학의 여교수 할당제 도입, 임용과정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

〈崔美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