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증권 대구지점 조병탁 차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한증권 대구지점 조병탁(40)차장. 증권계가 아니라 아마 바둑계에서 이름 석자를 먼저 알렸다. 아마 7단. 바둑과 주식, 비슷한 점이 무얼까. 승부사 기질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닮았다. 그래서 주취급업무도 고위험 고수익 투자인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현물거래의 '고수'들도 3개월을 못버틴다.

때문에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길을 걸을 때도 움푹 패인 곳은 딛지않는다. 오후장을 마치면 등산이나 단전호흡으로 체력을 단련한다. 술도 삼간다. 귀가후엔 인터넷에 접속, 국내외 증시자료를 챙긴다.

이런 노력덕분에 그에겐 '큰 손'들이 몰린다. 하지만 바둑보다 증권이 더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제일 괴로운 게 시세를 못맞추는 것입니다. 많지는 않으나 손해를 입힌 고객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는 최근 증시상황과 관련 "쉬는 것도 투자"라고 진단했다.

〈曺永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