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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조합 파업 장기화 업무지장, 민원인들 불평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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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김천지사 노조원들의 파업 장기화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민원인들의 불평이 높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김천지사에 따르면 직원 37명중 노조원 23명이 직원인사 철회 등을 요구하며 지난 13일부터 무기한 장기파업에 돌입했다.

이때문에 직원수의 절반도 안되는 비노조원 14명이 광활한 의료보험업무를 분담하여 수행하고 있어 신규가입 업무 등 시일이 소요되는 업무는 제때 처리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의 불평이 높다는 것이다.

한편 김동희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김천지사장은 노조파업이 장기화 되자 노조지부장 김재수씨를 불법파업 혐의로 지난 26일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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