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
  • 매일신문 네이버 포스트
  • TV 매일신문
  • 매일신문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신문 페이스북
매일신문

吳 前성남시장 5년 선고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1999-09-01 00:00:0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김대환 부장판사)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지하상가 개발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5년이 구형된 오성수(吳誠洙·64) 전 성남시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관한 법률위반(뇌물)죄를 적용, 징역 5년 및 추징금 1억6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오 전시장에 대해 선거법 위반죄를 함께 적용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하는 한편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업무상횡령)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

실시간 주요뉴스

    댓글 많은 뉴스

    이슈&뉴스

    디지털 플러스 더보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