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로 34명이 처음 학사모를 쓰게 됐다.
학점은행제 시행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은 6일 지난해 3월부터 실시된 학점은행제에 따라 홍승권(46)씨 등 34명이 지난 학기까지 규정된 학점을 모두 채워 학사 또는 전문학사 학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개발원장으로부터 대학 총장이나 전문대 학장이 아닌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증을 받으며 학위수여식은 내년 3월 치러질 예정이다.
학위 취득자는 학사학위의 경우 공학사, 미술학사, 가정학사, 이학사 등 4개 분야 25명이며 전문학사 학위는 산업예술·공업·경영전문학사 등 3개 분야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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