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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공천헌금설' 관련 검찰, 권오을의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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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안동지청 김동주 검사는 11일 지난 6월 안동 4선거구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제기된 '공천헌금설·명예훼손 고소사건'과 관련, 한나라당 권오을(41) 의원과 오진호(40)씨를 소환해 4시간 동안 대질 신문했다.

검찰은 이날 권의원이 당시 한나라당 동책이었던 오씨에게 '현금 1억원을 빌려달라'고 한 시점 등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과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 공천과정에 대해 집중 신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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