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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교수·황용철씨 대산농촌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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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의대 황우석(黃禹錫· 46) 교수와 영농조합법인 한우물 대표 황용철(黃龍喆,·48)씨가 제8회 대산(大山)농촌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愼鏞虎) 선생의 뜻에 따라 제정한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로 첨단농업기술진흥 부문에 황교수, 농업구조개선 부문에 황대표를 선정해 상금 3천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려상에는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 유강선(柳江善·55)연구관과 경북 칠곡군 농업기술센터·강원대 성재모(成載模·자원생물환경학·55) 교수 등이 선정돼 1천만원씩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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