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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서 손상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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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돗물에서 세균의 독성이 일시적으로 감소되거나 상실됐지만 적절한 조건에서 대장균으로 복원되는 손상대장균이 다량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국민회의 이윤수(李允洙)의원에 따르면 수자원공사와 환경부가 지난 3년간 연구조사한 '수돗물의 2차오염 방지기술'이라는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서울 광암정수장과 영등포 정수장에서 각 가정으로 연결되는 배.급수관로에서 일반 세균과 손상대장균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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