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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지역가입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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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1)이 지난 89년 대구.경북지역에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시한 지 10년7개월여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93년말 5만명을 넘어선 011 가입자는 꾸준한 증가세를 거듭해 지난 97년 10월 50만명, 98년 12월 70만명에 이르렀다.SK텔레콤 대구지사는 1일 '100만 가입자 돌파기념 행사'를 갖고 100만번째 가입 행운을 안은 김기태씨(24.대학생.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에게 상품권(100만원)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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