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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개표장,개표기 오작동 한때 개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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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개표장인 영천실내체육관에서는 투표지 분류기 오작동으로 개표가 일시 지연됐다.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오후 6시35분께 본격적인 개표에 들어갔지만 투표지 분류기 4대 가운데 1대에 투표용지 걸림현상이 발생해 개표가 15분 정도 중단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시작 직후 분류기 1대에서 계속적으로 투표용지가 걸려 먼지제거 등 청소를 하고 정상적으로 작동시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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