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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귀가 늦다 40대 동거남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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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가 귀가시간이 늦다는 이유로 40대 동거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23일 동거녀 A(70)씨가 늦게 귀가한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른 B(42)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21일 오후 11시쯤 포항 죽도동 동거녀 A씨 집에서 "요즘 왜 밤늦게 다니냐"며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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