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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의성 비안·군위 소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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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이전지 4년 만에 확정…"속도감 있게 추진"

정경두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경두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가 마침내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로 결정 났다.

지난 2016년 대구시가 '대구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 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한 지 4년여만에 부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 것이다.

국방부는 28일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구 군공항(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를 열고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를 최종 이전지로 의결했다.

국방부는 지난 4년여간 이전부지 선정 과정은 지역사회의 공항 유치 열망과 민주적 합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전부지 선정 과정에 함께 한 모든 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방부를 비롯한 대구시 등 관계 지자체 모두 차후 조속한 군 공항 이전사업을 위해 후속 절차들을 빈틈없이 그리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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