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중호우 피해농가에 1천272억원 지원… 태풍 피해 재해복구비 10월 중 지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농식품부, 경북 등 4만7천여 농가에 추석 전 지급

장마로 피해를 입은 농가 4만7천767호에 대해 1천272억원의 재해복구비가 추석 전 지급된다. 사진은 상주의 한 과수원에서 잦은 비로 과일이 떨어져 있는 모습. 상주시 제공.
장마로 피해를 입은 농가 4만7천767호에 대해 1천272억원의 재해복구비가 추석 전 지급된다. 사진은 상주의 한 과수원에서 잦은 비로 과일이 떨어져 있는 모습. 상주시 제공.

경북을 포함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총 1천200억원대의 재해복구비가 지원된다. 농업용 저수지 등 공공시설복구비로는 약 1천700억원이 투입된다.

집중호우 이후 발생한 3차례의 태풍 피해에 대해선 지자체 정밀조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중 재해복구비를 지급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마철 호우 피해에 대한 농업부문의 복구 지원 계획이 이 같은 규모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피해 농가는 4만7천767호로 1천272억원의 재해복구비가 책정됐다. 사과·배 등 과수는 ha당 249만원, 벼·콩 등은 74만원의 농약대를 지원한다. 피해가 커 다른 작목 파종이 필요한 경우 오이·호박 등 과채류 884만원, 벼·콩 등 380만원의 대파대를 지급한다. 또 피해율이 50% 이상 농가는 4인가족 기준 124만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농업용 저수지, 배수로 등 공공시설물 파손에 따른 시설복구비 1756억원도 투입한다.

정부는 추석 전까지 재해대책비를 농가에 지급하기로 했다. 재해대책 경영자금은 해당농가가 지자체로부터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농축산경영자금 이자 감면과 상환 연기는 지자체가 일괄 조치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