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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낚시객 8명 태운 어선 침수…해경,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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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원인미상 기관실 침수 울진해경에 신고

울진해경이 침수된 낚시어선을 구조하고 낚시객들이 무사히 후포항에 도착했다. 울진해경 제공
울진해경이 침수된 낚시어선을 구조하고 낚시객들이 무사히 후포항에 도착했다. 울진해경 제공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9일 울진군 후포 동쪽 3.3km 해상에서 기관실이 침수된 낚시어선 A호(5.7t)를 무사히 구조했다.

A호는 이날 오전 6시 36분쯤 낚시객 8명을 태우고 낚시를 하던 중 원인미상으로 기관실이 침수돼 선장이 울진해경에 신고했다.

울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등을 출동시켜 낚시객을 안전하게 구조함과 동시에 A호는 배수작업을 실시해 후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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