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올들어 2번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해 10월 경북 김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매일신문 DB
지난해 10월 경북 김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매일신문 DB

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상주시 공성면 산란계 농장에서 AI 의심 증상 신고가 접수됐고, 경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키트 검사를 한 결과 AI 양성이 나왔고, 2일 최종 확진 판정이 나왔다.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나온 것은 지난달 전북 정읍 오리 농장에 이어 두 번째다.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당국은 발생 지점 반경 3㎞ 안에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간다.

산란계 약 19만 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의 반경 500m 안에는 8만7천 마리 규모의 가금농장 1곳이, 반경 500m∼3㎞에는 6곳의 가금농장이 있다.

경북과 충남, 충북, 세종 지역에 1일 오후 9시부터 내일(3일) 오후 9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Standstill) 명령을 내려졌다. 강원 지역에도 24시간 동안 같은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가금농가에서 농장 진입로와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등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