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젊은대구작가들-Culture Tube2'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갤러리

시혜진 작
시혜진 작 '바라보다' (2020년)

대구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갤러리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유망작가들을 소개하는 '젊은대구작가들-Culture Tube2' 전시회를 마련했다. 지난해 젊은대구작가들-Culture Tube에 뽑힌 작가 6명과 올해 새로 뽑은 3명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모두 9명이 꾸미는 다채로운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명도 '세포 배양관'이라는 의미로 대구작가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해와 다른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진으로 찍은 풍경을 크고 작게 여러 번 그리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기록했다. 라다운은 화려한 색의 전선으로 활기찬 도시의 풍경을 그렸던 이전 작업과 달리 코로나로 멈춰버린 도시의 모습을 푸른색의 단색 전선으로 표현해 적막한 2020년 도시의 풍경을 보여주고, 임도는 뜨개질을 통해 작업의 시간과 과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올해 새로 합류한 시혜진은 우연히 문고리에 비친 집안의 풍경을 통해 공간을 새롭게 인지하며, 최민규는 극사실적 표현기법을 통해 싱그러운 자연물의 상징인 과일을 그려냈다. 허수인은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으로 손의 운용을 표현하면서 손 안에 쥔 소소한 사물들을 향해 따뜻한 수어(手語)를 시도하고 있다. 전시는 21일(월)까지. 문의 053)661-150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