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TS소속사 신사옥 용산트레이드센터 공사현장, 누적 확진자 62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확진자 발생으로 공사 일시 중단, 빅히트 측 접촉 직원들 전원 음성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지난 24일 국내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사진은 25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말 확장 이전을 앞둔 서울 용산구 신사옥(용산 트레이드센터) 모습.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지난 24일 국내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사진은 25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말 확장 이전을 앞둔 서울 용산구 신사옥(용산 트레이드센터) 모습.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용산트레이드센터 공사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용산트레이드센터에서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총 62명(건설 현장 종사자 5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곳은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신사옥으로 사용할 건물로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이었지만 감염 발생이후 공사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빅히트 직원들도 공사현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빅히트 직원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빅히트 측은 "건물 관리 시공사에 상세한 현장 운영 매뉴얼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의 방역 수칙 사항을 준수해 운영했다"며 "감염 경로는 당국과 시공사 간에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며 "방역당국의 조치에 최대한 협조하며 성실히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빅히트 및 관계사들은 이 건물 전층(지하 7층∼지상19층)을 임대해 신사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