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청년회, 비대면 송년회 '줌(zoom)파티'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경북청년회(이하 대경청년회)가 이색적인 송년회를 열었다. 대경청년회는 지난 30일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송년 행사를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과 대학생, 청년CEO, 청년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각자 인근 카페·식당 등에서 구매한 음료와 음식을 준비해 온라인에서 만났다. 이들은 코로나로 힘든 청년들의 고충과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민욱, 박창호 대구경북청년회 공동회장은 "행사 전날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룸파티에 참석했다 물의를 일으킨 수도권 한 청년 구의원으로 인해 더욱 주목을 받게 된 것 같아 당황스럽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고충을 나누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경청년회는 지난 8월 14일 대구와 경북 청년들의 교류 확대와 소통을 위해 구성된 청년 단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