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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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 중소기업 기피 심해졌다

    청년들, 중소기업 기피 심해졌다

    대구에서 섬유업체를 운영하는 A(65) 씨는 "청년층을 채용하고 싶지만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외면한다"면서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 B(32) 씨는 "지난달 다니던 대구지역 중소기업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면서 "미래를 위해 급여 수준이 높은 수도권 소재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자 중 청년층은 3명 가운데 1명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대기업은 절반 가까운 취업자가 청년층이었다. 22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종사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 취업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은 781만7천명(30.9%)으로 집계됐다. 이 중 29세 이하가 13.5%, 30대는 17.4%로 각각 집계됐다. 절반에 가까운 청년층이 중소기업에 근무했던 2003년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2003년 중소기업 근로자 중 30대(27.2%)와 29세 이하(20.5)가 차지하는 비중은 47.5%에 달했다. 이에 반해 300인 이상 대기업은 29세 이하 청년층이 143만9천명으로 절반 수준인 46.6%에 달했다. 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30대는 20.9%였고, 29세 이하는 15.7%로 집계됐다. 대기업의 50대 이상 비중은 28.7%에 불과했다. 대기업에서도 30대 비중이 지난 2003년 37.5%에서 30.9%로 낮아졌지만, 감소폭이 중소기업보다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9세 이상 비중도 같은 기간 25.3%에서 15.7%로 감소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근로 조건 등의 격차가 이 같은 현상을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 12월 기준 영리기업 가운데 대기업 근로자 월 평균소득은 591만원(세전 기준)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286만원과 비교하면 2.1배에 이른다. 연령대별 임금 격차는 나이가 들수록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대기업 340만원, 중소기업 215만원으로 1.6배였다. 그러나 30대는 1.9배, 40대 2.2배, 50대 2.4배로 격차가 심화됐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인 김도성 서강대 경영대학장은 "중견기업, 강소기업, 챔피언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이 더 많이 나와야 젊은 세대가 중소기업에도 관심을 보일 것"이라면서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22 17:30:22

  •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2024년 안전보건포럼 출범식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2024년 안전보건포럼 출범식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는 22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2024년 안전보건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토론, 강의, 소통 등 상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예방적·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달성소방서,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구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보건포럼 출범식을 비롯한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과 제도 확대 시행 관련 기업인과 관계기관장의 대담회와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수업으로 구성했다. 이영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대구 산안협 유관기관 및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사와 함께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인, 근로자 대상으로 산업단지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15:54:48

  • 케이메디허브, 제14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참가

    케이메디허브, 제14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참가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는 제14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BIO 2024)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산업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케이메디허브 외 9개 기관에서 후원하는 전시회로서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동향, 정부정책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부스에서는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CDMO) ▷의약품 분석 및 인허가 지원 ▷GMP 기술지원 등 기업지원서비스(OASIS 사업) 상담을 진행한다. 케이메디허브는 2016년부터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에 참가해 매년 100여명이 넘는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에게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케이메디허브와 대구시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국제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KOAMEX 2024)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국내 유일 합성의약품 제조 GMP 적격 공공기관으로 의약품 생산시설을 찾고자 이번 전시회를 방문한 기업들은 부담없이 7E308 부스를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2024-04-22 15:42:39

  • 지난해 상용근로자 임금인상률 전년 대비 절반 수준…'5.2%→2.8%'

    지난해 상용근로자 임금인상률 전년 대비 절반 수준…'5.2%→2.8%'

    지난해 상용근로자 임금 인상률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발표한 '2023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사용근로자 연임금 총액은 4천781만원으로 인상률은 2.8%이다. 5.2% 인상률을 보인 전년(4천650만원) 대비 2.4%포인트(p) 감소한 수치다. 이처럼 저조한 인상률을 보인 것은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특별급여는 1인당 648만원으로 전년(667만원) 대비 2.9% 감소했다. 10.4% 급등한 전년과 비교하면 격차가 13.3%p나 발생했다. 임금 격차는 사업체 규모별로도 차이가 발생했다. 지난해 300인 미만 사업체 연임금총액은 4천296만원으로 전년 대비 2.6% 상승했고, 300인 이상은 전년 대비 2.4% 오른 6천968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업종별 연임금총액 차이도 발표했다. 금융·보험업의 경우 평균 8천72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숙박·음식점업은 3천29만원으로 업종간 격차가 5천693만원에 달했다. 다만, 금융·보험업의 경우 임금인상이 0.1%로 업종 중 연임금총액 인상률이 가장 낮았다.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6.9% 상승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2023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기업 실적 악화로 임금 인상세가 다소 둔화했지만, 최근 3년을 살펴보면 대기업의 높은 성과급 등 특별급여 인상이 임금 상승을 견인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용근로자= 고용계약기간이 1년이거나 정해지지 않은 임금근로자를 일컫는다. ※연임금총액= 1인당(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을 연간으로 환산한 금액이며, 정액급여와 특별급여를 더해 계산한다.

    2024-04-21 17:14:49

  • [이코노피플] 박종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

    [이코노피플] 박종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것"

    "단 한 건의 가스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일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이하 대구본부)에서 만난 박종곤 본부장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고향 대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대구본부장으로 부임한 그는 올해 말 보직을 내려놓기 전까지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다고 했다. 박 본부장은 "상인동 도시가스폭발 사고, 남구 LPG가스배달업소 불법충전 폭발 사고 등 대구는 대형사고에 취약한 지역"이라며 "이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3년간(2021~2023년) 대구본부 관할 지역(대구시, 경북도, 울산시)에서 발생한 원인별 가스사고를 살펴보면 연평균 81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30%가량은 시설미비(15.3건), 제품노후(14.6건)가 원인으로 지목돼 관심만 기울였다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사고였다. 대구본부는 대구광역치매센터, 보훈청 등과 손잡고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가스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관리 구역 내 5천50가구에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설치했고, 올해는 4천222가구에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2천47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에 취약한 고무호스 가스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했다. 올해는 3천34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본부는 지난해 말 기준 총 8만7천500가구를 대상으로 타이머콕 보급사업과 노후 가스관 교체 사업 등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대구본부는 경북도 12개 시·군과 협업해 안전관리 대행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2만5천6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대행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올해도 2만6천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박 본부장은 "전문기관이 책임지고 LPG 사용가구를 점검하는 것은 숨어 있던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안"이라며 "경북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 등도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락철 이동식 부탄연소기 취급부주의로 인해 최근 10년간 13건의 사고가 발생해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박 본부장은 "부탄연소기를 텐트나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환기가 잘 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비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21 17:11:29

  • '약대생 177명이 혁신도시에 몰리는 이유는?'

    '약대생 177명이 혁신도시에 몰리는 이유는?'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대구경북과 수도권 등 8개 약학대학 재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2분기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은 케이메디허브와 업무협약을 맺은 약학대학 6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약대 필수 교과과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2분기 교육에는 대구경북권,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8개 약학대학 재학생 177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원료의약품 생산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합성의약품 GMP 인증을 받은 유일한 공공기관인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교육 시 우수한 연구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제약산업 현장의 생생한 실습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라며 "연구개발은 물론 인재양성 지원을 통해 정부의 바이오헬스혁신 정책에 부응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4-21 14:42:12

  • 케이메디허브,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받아

    케이메디허브,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받아

    〈em class="align-justify"〉 〈/em〉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한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대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매년 에너지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특히 국가 에너지 절약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에 기여한 모범 단체 또는 개인에게 표창을 주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효율 에너지 시설 확대 ▷신재생 에너지(태양광발전시설) 지속 확장 등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폐지방·치아 활용 의료제품 소재개발 ▷미세플라스틱 유해성 분석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지난 2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임직원의 자발적 환경보호 참여를 도모하는 등 탄소중립과 국민건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0 13:47:20

  • [화촉] 이재표 ㈜하회마을 대표이사 딸 소미양 20일 결혼

    [화촉] 이재표 ㈜하회마을 대표이사 딸 소미양 20일 결혼

    ▶이재표(㈜하회마을 대표이사)·서애숙씨 딸 소미양, 박영우·이상숙씨 아들 효상군, 20일(토) 오후 4시50분, 대구 수성스퀘어 블레스홀.

    2024-04-19 08:49:03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 위한 ㈜새로젠바이오와 MOU 체결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 위한 ㈜새로젠바이오와 MOU 체결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새로젠바이오와 신약개발 R&D 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젠바이오 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허가·발매까지 성공한 경험이 있는 국내 대형제약회사 출신 창업자들로 구성된 신생 바이오벤처기업이다. 현재 항암제·퇴행성뇌질환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바이오기업이 취약한 분야인 후보물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신약개발 연구시설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젠바이오와 난치성질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분야 신규 R&D 과제 발굴 ▷공동연구 수행 ▷양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활동에 힘쓰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난치성질환 등 혁신신약 개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국내 바이오산업 투자와 연구개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케이메디허브는 새로젠바이오와 함께 다양한 질환 대상의 혁신신약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8 16:01:32

  •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4년 제1차 직업능력분과위원회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4년 제1차 직업능력분과위원회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8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제1차 직업능력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직업능력분과위원회는 대구시, 산업계,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직업능력분과위원회에서는 ▷2024년 기업훈련지원사업 목표 ▷기업훈련지원사업 추진계획 ▷기업훈련지원사업 1분기 활동 보고 등의 안건이 공유됐다. 황재훈 직업능력분과위원장(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업능력개발과 과장)은 "10년간 운영된 일학습병행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이 이뤄져야 하는 시점"이라며 "일학습병행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해 참여 기업과 공동훈련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제학교 간담회·기업 방문 컨설팅 등을 통해 각계 전문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2024-04-18 15:12:38

  • KT, 한전KDN과 원자력발전 ICT분야 기술협력 맞손

    KT, 한전KDN과 원자력발전 ICT분야 기술협력 맞손

    KT대구경북광역본부가 한전KDN과 함께 원자력발전 ICT 분야 정보 교류 및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포항 남구의 KT 포항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경북법인단 윤성욱 상무와 한전KDN 원전사업처 김용우 처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원전 유·무선통신망 구축을 위한 기술 제공 및 협업 ▷산업안전 DX (디지털 전환) 신사업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이음5G·AI 신기술 기술제공 및 협력 ▷미래 양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및 협업 등 다양한 원자력발전 ICT분야에 협력한다. 윤성욱 KT 경북법인단장 상무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KT AICT(AI+ICT) 역량을 접목해 에너지분야 도전적이고 선제적인 혁신기술로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5:08:10

  • 중기중앙회, 2024 KBIZ 신임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중기중앙회, 2024 KBIZ 신임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경제적 기여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침체 장기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4 KBIZ 신임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4월 이후 선출된 신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기중앙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복합위기 시대와 협동조합의 유효성'이라는 주제로 김형미 한국협동조합학회장의 특강과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현안 및 지원제도 설명회도 진행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당면한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동조합의 기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소기업 애로 해소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협동조합이 앞장설 수 있도록 신임 이사장님들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8 14:45:56

  • 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전라권 약학대학 대상 1분기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 마쳐

    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전라권 약학대학 대상 1분기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 마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1분기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학대학 필수 교과과정 중 하나로 케이메디허브는 ▷원료의약품 생산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구경북권과 전라권 5개 약학대학 재학생 151명이 5차에 걸쳐 2주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 90% 이상이 제약산업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합성의약품 GMP 인증을 받은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현재까지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 3천456명을 대상으로 실무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바이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우수인력 양성이 필수"라며 "보건복지부 공공기관으로서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8 13:35:47

  • 한국뇌연구원, 강한 단맛이 쓴맛을 지우는 이유 밝혀내

    한국뇌연구원, 강한 단맛이 쓴맛을 지우는 이유 밝혀내

    한국뇌연구원은 신경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미세환경의 새로운 활성 조절 작용 과정을 밝혀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경혈관단위체 연구그룹 강경진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뇌연구원 이민혁 학생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국제학술지 '이라이프(eLife, IF:7.7)' 최신호에 게재됐다. 미세환경은 신경세포를 둘러싸고 있어 신경세포의 활성과 조절이 중요하다. 다만, 미세 환경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신경세포의 활성을 보존하는 방법은 크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초파리 동물모델을 활용해 미각신경세포의 활성을 조절하는 미세환경 보존에 대한 새로운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연구팀이 사용한 초파리(Drosophila melanogaster) 동물모델은 발효되고 있는 과일에 주로 알을 낳고 살기 때문에, 강한 단맛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연구팀은 초파리가 강한 단맛을 맛보게 되면, 단맛미각신경세포가 활성화돼 주변의 미세환경 중 상피전위(TEP)의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처럼 단맛에 의해 상피전위가 떨어지면, 미각기관 안에서 상피전위를 공유하고 있는 다른 종류의 미각신경세포, 예를 들어 쓴맛미각신경세포 등이 영향을 받아 둔감해지거나 심하게는 무력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경진 책임연구원은 "사람이 속한 포유류에서도 HCN이 감각수용세포 내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발현되어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자극에 대해 감각기관이 기능적 항상성을 보존하는 원리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2024-04-18 12:51:09

  • '팔면 팔수록 적자' 구멍난 한국가스공사…달러강세에 미수금 더 늘어나나

    '팔면 팔수록 적자' 구멍난 한국가스공사…달러강세에 미수금 더 늘어나나

    중동 전쟁 위기 등으로 인한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에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환율이 치솟으면서 수입에 의존하는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한국가스공사의 현 재무구조상 부담이 가중된다. 17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민수용 미수금은 전년 대비 51.5% 늘어난 13조110억원에 이른다. 민수용 미수금이 이렇게 늘어나게 된 것은 지난해 5월부터 1년 가까이 요금을 동결하는 등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한국가스공사 재무 계획에 반영된 원·달러 평균 환율과 실제 환율 차도 재무 구조 악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원·달러 평균 환율 기준을 1천243원으로 정했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환율이 1천300원대 초반을 넘어섰다. 더욱이 최근에는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확전 우려로 인해 1천400원대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가뜩이나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 가스 요금 손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평균 환율은 다음 달 기재부에서 받아 재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날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각각 10%씩 상승했을 때 석유화학 분야 원가 상승률은 7.42%라고 발표했다. 요금 인상에 반영되지 않을 경우, 결국 한국가스공사의 손해가 늘어 미수금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에 한국가스공사는 재무 정상화를 위해 가스 공급가격 조정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금 원가보상률이 78% 수준이기 때문에 요금 인상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환율 유가 연동제가 실제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보니 미수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급비와 원료비 등 아직 결정된 상황은 없으며 산업부와 기재부 등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으며, 요금 현실화는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미수금= 한국가스공사가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해 발생한 손해를 일종의 '외상값'으로 장부에 기록해 두는 개념이다.

    2024-04-17 18:26:47

  • 중소기업중앙회, KBIZ 문화경영포럼 올해 첫 포문열어

    중소기업중앙회, KBIZ 문화경영포럼 올해 첫 포문열어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올해 첫 'KBIZ 문화경영포럼'을 개최했다. KBIZ 문화경영포럼은 문화·경영환경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 공유를 통한 중소기업계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소상공인, 중소기업 임직원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포럼에는 '공정한 보상'의 저자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MZ세대에 대한 기성세대 CEO 대응방안'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강연은 기업별 평가 및 보상제도에 대한 소개와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업 평가 및 보상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중소기업 1세대와 2세대 CEO 등 폭넓은 연령계층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재용 교수는 "MZ세대의 공정한 보상 요구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거대한 흐름"이라며 "MZ세대와 중소기업 CEO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투명한 평가 및 보상체계 확립으로 MZ세대와 기업이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17 16:46:07

  • '3년 연속' 한국산업단지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3년 연속' 한국산업단지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이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결과를 합산해 2020년부터 5개의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으로 구분하고 있다. 평가 대상인 134개 공공기관(공기업형 32개, 준정부형·기타형 102개) 중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준정부형·기타형에 속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미래를 만드는 혁신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디지털 산업 환경 조성 ▷저탄소·안전 생태계 조성 ▷민간 주도 투자환경 조성 ▷현장 중심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추진 성과로 소부장 지원센터 3개소 구축, 노후 물류시설 4개 지역에 신규 물류 플랫폼 보급 등 디지털 전환 인프라를 확대했다. 글로벌 ESG 규제 도래에 따른 수출기업 특화 심화 컨설팅과 ESG 모의평가 Tool 개발 및 선제적 지원으로, 중소 수출기업의 수주 물량 확대와 신규 거래 체결 등 468억원 규모 누적매출액을 올렸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후 산단 활력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노력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동반성장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4-17 16:45:43

  • 대구상의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인력양성협의체 개최

    대구상의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인력양성협의체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의 첨단산업 핵심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1차 인력양성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대구·경북지역 대학 산학협력단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회의에서는 ▷K-디지털 트레이닝1) 사업소개 ▷지역·산업주도형 아카데미 운영기관 소개 ▷2024년도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산업주도형 아카데미 사업에 지역 대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학 연계형 훈련과정 모델을 제안했다. 참여 대학은 전공학과와 연계한 훈련생 모집,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참여학생 대상 훈련수당 지급 등 혜택을 소개했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대학이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매칭, 훈련생 모집·취업지원, 과정 개발 컨설팅 등 훈련과정 운영 전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16:45:14

  • 케이메디허브·삼진제약㈜ '신약개발' 협약

    케이메디허브·삼진제약㈜ '신약개발' 협약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삼진제약㈜와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신약개발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신약개발 과정 중 취약한 분야인 후보물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신약개발 인프라를 제공한다. 삼진제약㈜은 '게보린'을 출시한 기업이다. 자체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 섬유화질환 등의 혁신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약 및 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수행 ▷신약 및 의약품 연구와 관련된 상호기술지원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생산 서비스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내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해 국가 의료산업 경쟁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15:13:07

  •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상훈 이사장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는 착한 소비를 확산하고자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참여자들은 일회용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영상 및 사진과 함께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사내 카페 '더 꿈'에서 바꿈컵(다회용컵)을 도입해 지난 연말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51.1kg CO2e(이산화탄소 환산량) 줄였다. 아울러 다회용컵 생산 및 세척을 위한 일자리를 지역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상훈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종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원장을 지목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부터 무탄소 전환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일상부터 산업단지까지 무탄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7 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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