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공사 대표 문화축제인 '2022 DTRO 문화한마당' 행사를 이달 10~16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라 1·2·3호선 주요 역사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남구종합복지관, 대구수필작은도서관 등 41개 단체가 참여해 전시·체험·건강검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로 현장 행사가 어려운 음악공연은 이달 23, 24일 양일 동안 대공원역 대구메트로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촬영해 12월 초 대구교통공사 유튜브를 통해 상영 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문화행사 인증사진을 찍어 안내에 따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 내 포스터나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실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작게나마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생활문화 동호인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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