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024년 박물관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연다.
중앙광장에서는 5월의 따뜻한 바람과 함께하는, 연과 바람개비 날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부스에서 대구박물관 대표 동물캐릭터가 그려진 연을 직접 색칠해서 만들고 바람개비를 꾸며 탁 트인 박물관의 중앙광장에서 자유롭게 날려볼 수 있다.
해솔관 광장에서는 우리 전통 복식 아이템인 갓과 봇짐 만들기 체험과 함께 나무 팽이 만들기, 꽃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 4종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펼쳐진다. 5월 4일 오전 11시 30분 중앙광장에서 버블매직쇼, 5월 5일 오후 2시 30분 실내 중앙홀 로비에서 솔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실내악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솔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대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예술단체로, 박물관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해오고 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체험 재료 소진 시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된다. 버블매직쇼와 오케스트라 버스킹 공연도 예약 없이 현장 자유관람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daeg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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