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선엽 장군 서거 4주기 추모행사,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거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백선엽 장군 서거 4주기 추모행사가 10일 오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 경북도 제공.
백선엽 장군 서거 4주기 추모행사가 10일 오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 경북도 제공.

백선엽 장군 4주기 추모 행사가 10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거행됐다.

백선엽장군기념재단과 육군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권영해 국가원로회의 고문, 권오성 대한민국육군협회장,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박형수 다부동전투 구국용사회장 등 인사와 함께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백 장군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구한 '다부동 전투' 승리의 주역이다. 수도 서울이 함락된 상태에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해 국군과 UN(유엔)군의 교두보를 마련해 인천상륙작전을 뒷받침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전쟁 당시 "내가 앞장서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쏘라"며 부대원들과 함께 북한 인민군이 점령한 고지로 돌격해 모두 탈환하고 전세를 뒤집은 일화로 유명하다.

이날 행사는 ▷헌화·분향 ▷환영사 ▷추념사 ▷유족대표 감사 말씀 ▷추모공연 ▷군가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백 장군의 고귀한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추념사(대독)를 통해 "늘 자신보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생각하셨던 백선엽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북과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