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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배기먼지 이용 실험동물 건강모니터링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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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가 개별환기케이지 시스템의 배기먼지를 이용한 실험동물의 비침습적 건강모니터링을 통해 고품질 전임상 기술서비스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의·생명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실험동물의 이용과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체의 오염 및 확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실험동물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개별환기케이지 시스템에서 배기먼지(EAD)를 추출해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병원성 미생물을 검출하는 건강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비침습적 건강모니터링을 통해 동물의 불필요한 희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욱이, 실험동물시설의 오염원을 보다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병원성 미생물 오염사고로부터 실험동물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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