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BK기업은행, 수출기업에 4천600억원 지원…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증한도 확대, 금리 인하 등 혜택 담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지원

무역보험공사-IBK기업은행 업무협약식. 기업은행
무역보험공사-IBK기업은행 업무협약식.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미국·중국 무역갈등과 전세계적 불확실성 확대로 자금조달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4천600억원 규모의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30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 기금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특별 출연해 수출기업에 대출금리 인하, 수수료 및 환가료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은행이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 보증·보험료 할인 및 보증한도 최대 2배 확대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은 일반 무역금융 대비 높은 대출한도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설되는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은 내년 1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있으나 담보 여력이 부족한 수출 중소기업에게 자금애로 해소 및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사업"이라며 "수출기업이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찾고 힘차게 도약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