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삼성화재와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삼성화재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을 KB스타뱅킹 앱에서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7월 말부터 KB스타뱅킹에서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계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3분기 중에는 보험금 청구 기능도 추가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은 보험 계약 조회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협업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안 한다…법원, 국가철도공단 청구 기각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유해진 집 찾아간다" 집회 신고 등장…'암살자(들)'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