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내놓은 식이 지침에 김치가 포함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치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5분 기준 대상홀딩스는 전장(8900원)보다 6.18% 오른 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상홀딩스는 김치 브랜드 '종가'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시간 ▲대상(4.39%) ▲CJ(3.44%) ▲풀무원(2.92%) ▲오뚜기(0.27%) 등 다른 김치 제조 기업의 주가도 동반 상승세다.
앞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워싱턴 DC에서 향후 5년간 적용될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을 발표했다.
지침은 장내 미생물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우어크라우트, 김치, 케피어, 미소 같은 발효 식품을 채소·고섬유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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