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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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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국립창원대학 거창캠퍼스 전경.거창캠퍼스 제공
국립창원대학 거창캠퍼스 전경.거창캠퍼스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 총장 김재구)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기록은 국립창원대학교 통합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통합 대학 체제에 따른 교육 인프라 확대와 행·재정적 안정성 확보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취업 성과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대학 차원의 1:1 맞춤형 진로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실시한 결과 2023년 정보 공시 69.6%, 2024년 정보 공시 73.6%에 이어, 2025년 정보 공시 기준 75.3%를 기록하며 전국 도립 대학 취업률 1위를 달성한 것이 교육의 결실로 평가 받고 있다.

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지역 산업 및 경제 구조를 반영한 특성 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K방산시스템공학부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거창캠퍼스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실습, 기업 연계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재구 부 총장은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과 전국 도립 대학 취업률 1위라는 성과는 학생 중심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거창캠퍼스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통합 대학 체제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맞춤형 캠퍼스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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