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민주원 지방청장)은 10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생계가 어려운 국세체납자에 대한 복지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위기 대상'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본적 삶을 최대한 보장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앞서 9일에 대구시와도 MOU를 맺었다.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 시기에 체납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실상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생계 곤란형 체납자는 복지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각 지자체와 협조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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