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2025년 제49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2월 영남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윤희원 씨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제49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220점 만점 중 213점을 획득하며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4천935명이 응시해 3천460명이 합격(합격률 70.1%)했으며, 윤희원 학생은 전 과목에서 고르게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고점을 기록했다.
영남대 식품영양학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이론·실습을 연계한 수업 운영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영양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전국 수석 배출을 계기로 국가시험 대비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춘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국가시험 준비 과정이 곧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시험 대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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