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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2천만원'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참가자 7월 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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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9~24세 전국 청소년 대상
결선 12팀 추려 8월 1일 최종 경연

지난해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시상식이 끝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예총 제공
지난해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시상식이 끝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예총 제공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가 '2026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참가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예술 분야 경연대회다.

올해는 '드림 비욘드 더 스테이지(Dream Beyond the Stage)'를 슬로건으로, 장애부와 비장애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부문 모두 실용음악, 실용무용, 국악, 연극 및 뮤지컬 등 무대공연이 가능한 예술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팀별 7분 이내의 온라인 영상 심사에 이어, 7월 17일 예선 공개무대 심사(비장애부)를 거쳐 결선 무대를 치른다.

결선 진출자로 선정된 12팀은 8월 1일 오후 6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최종 경연에 맞붙게 된다.

대상인 대구광역시장상에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구예총 홈페이지(www.dgyechong.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yaf2015@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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