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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학력·전공 제한 없앤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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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접수… 일반·지역·전문 3개 전형

iM뱅크(아이엠뱅크)는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입행원 채용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이끌어갈 디지털 사고방식과 역량을 갖춘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며 ▷일반 ▷지역 ▷전문 등 세 가지 전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일반전형은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전형은 대구·경북권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전형은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 뽑아 은행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iM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에는 학력과 전공 제한이 없다. iM뱅크는 직무능력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 구직자들도 자격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평가 포함),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iM뱅크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하기 위해 AI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은행의 기업문화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문화적 적합성(Culture Fit Test) 평가도 함께 진행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2026년 신입행원 채용을 통해 iM뱅크의 경영 비전인 'New Hybrid Bank'를 함께 이끌어갈 디지털 마인드와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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