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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장안식당, 아름다운 동행기업 27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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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의 사회복귀 지원 동참
유재훈 대표, 지역사회 연대와 지속적 나눔 약속
경북서부지부, 민간 협력 기반 지원사업 확대

구미 산동장안식당 유재훈(가운데) 대표와 어머니 백영옥(왼쪽)씨가 김태현 지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 제공
구미 산동장안식당 유재훈(가운데) 대표와 어머니 백영옥(왼쪽)씨가 김태현 지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 제공

구미 산동장안식당(대표 유재훈)이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기업 제27호로 선정됐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는 지난 13일 구미 산동장안식당에서 현판식을 열고 유재훈 대표에게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산동장안식당은 대한민국한식포럼 소속 한식대가인 유 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이다. 유 대표는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참여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뒷받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판식에는 김태현 경북서부지부장과 유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대상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통합에도 도움이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유재훈 대표는 "누군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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