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총화상'을 수상했다.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유통 구조를 혁신하는 등 조합원 이익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00여개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업적 추진과 경영성과, 대외활동, 조합원 및 고객에 대한 봉사정신 등을 종합 평가, 수여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팔공농협은 공선출하 사업과 벼 농작업 대행 및 육묘 사업을 추진하고 우보면 벼건조저장시설(DSC)을 증축하는 등 벼 전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와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도농교류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등 조합원 편익 증진 사업을 지속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삼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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