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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캠페인 328호] 동티모르 아이들 위한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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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재가노인복지센터

대경재가노인복지센터 임직원들. 가정복지회 제공
대경재가노인복지센터 임직원들. 가정복지회 제공

대경재가노인복지센터 임직원들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8번째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경재가노인복지센터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을 중심으로 대구 전역의 노인들에게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곳 임직원들은 최근 동티모르 바뚜보루 마을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자발적으로 나눔에 뜻을 모았다.

이미화 대경재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동티모르라는 낯선 나라의 아픈 역사가 우리나라의 옛 모습을 떠올리게 해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동티모르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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