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의 4호점을 경기 성남시 판교에 열고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 사업 확장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판교 교촌1991빌딩 2층에 메밀단편 판교점을 출점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장은 약 115.7㎡(35평) 규모에 총 34석으로 꾸며졌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번 판교점 출점은 IT 및 벤처 기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 특성을 고려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정갈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촌의 외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매장에서는 단일 메뉴인 '메밀단편 진미반상'을 선보인다. 밀가루나 전분을 넣지 않고 100% 순메밀로 매일 아침 직접 뽑아낸 메밀면 요리가 중심이다. 상차림은 메밀면 외에 한입거리 2종, 계절 부찬 2종, 육류 중심의 메인 곁들임 1종, 디저트 1종까지 총 7가지 메뉴로 이뤄진다. 매주 제철 식재료에 맞춰 메뉴 구성을 변경해 방문객이 새로운 한식 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메밀단편은 밀가루 없는 순메밀과 특제 비법 소스로 한국 고유의 맛을 전한다는 철학을 내세워 지난 2024년 서울 여의도에 1호점을 열었다. 이후 서울 강동구와 수원 광교 카페거리에 이어 이번 판교점까지 매장을 늘리며 메밀 외식 사업 저변을 넓히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판교 직장인들에게 메밀단편만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이고자 예약제 기반의 진미반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중상 2명·경상 1명…"지뢰 폭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