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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9월 분배금 425원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9월 분배금으로 주당 425원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해 하반기 특별분배를 도입한 이후 매달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기준 연초 이후 분배금을 포함한 누적 수익률은 85.19%로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ETF는 배당 성장성이 높은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한다. 상승장이 예상될 때는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기초자산의 주가 상승에 참여하는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포트폴리오는 산업과 배당의 성장성, 자사주 매입 여부 등을 고려해 코스피200보다 압축된 약 90개 종목으로 구성한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선주도 투자 대상에 포함한다.

분배금의 대부분이 국내주식 매매차익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으로 구성돼 비과세 분배금 비중이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 1년간 지급된 분배금 중 비과세 분배금 비중은 96.5%다.

이정환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최초의 국내주식형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액티브 운용을 통해 커버드콜 ETF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한 특별분배가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S자산운용
DS자산운용

◆DS자산운용 'DS 코스닥액티브' ETF, 1개월 수익률 전체 1위

디에스자산운용은 'DS 코스닥액티브' ETF가 23일 종가 기준 순자산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14일 상장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23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6.04%로, 국내 상장 ETF 1175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비교지수(BM)인 코스닥지수 상승률(5.30%)을 20.74%포인트 상회하는 초과 성과다.

이 상품은 코스닥 시장 내 구조적 성장 산업과 주도주를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코스닥 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따라가기보다 기업별 성장성과 실적, 산업 내 경쟁력 등을 분석해 주도주를 선별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DS 코스닥액티브 ETF는 상장 초기 AI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기업별 성장성에 따라 투자 대상을 빠르게 조정해왔다. 반도체 소부장이라는 큰 틀 안에서도 기판·테스트를 비롯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관련 기업까지 투자 영역을 유연하게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은 심텍(10.10%), 샘씨엔에스(7.58%), 이오테크닉스(4.70%), ISC(4.05%) 등으로 상장 초기와 비교해 포트폴리오 구성이 크게 달라졌다.

정성인 ETF팀 이사는 "단순히 시장을 추종하기보다 기업의 성장성과 변화에 집중해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조정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을 예측하기보다 기업을 분석한다는 DS의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새로운 주도주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액티브운용 'KoAct 고배당액티브' ETF, 순자산 500억 돌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고배당액티브' ETF가 순자산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순자산은 625억 원이다.

지난 7월 28일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239억2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높은 증시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덕분에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oAct 고배당액티브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향후 실적 성장이 기대되거나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배당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적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운용한다. 배당수익과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이 ETF는 액티브 운용의 장점을 살려 미래 예상 배당수익률을 실시간으로 감안해 편입 종목의 비중을 선제적으로 변경한다. 실적 악화 등으로 배당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비중을 줄이는 동시에 주주환원 모멘텀이 살아나는 종목을 선별 편입하는 방식이다.

현재 주요 포트폴리오는 ▲현대엘리베이터(7.79%) ▲우리금융지주(5.54%) ▲GS(5.33%) ▲JB금융지주(5.09%) ▲DB손해보험(4.88%) ▲삼성전자우(4.17%) 등이다.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의 지속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을 편입했다는 설명이다.

남은영 운용1팀장은 "단순히 고배당을 내는 종목이 아니라 고배당을 주면서 향후 배당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신사업 투자로 변화가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한다"며 "최근 우선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액티브 ETF는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보통주와 괴리율이 높은 우선주 투자를 통해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ETF는 9월 분배금으로 주당 82원을 지급하며 총 분배율은 0.8% 수준이다. 이번 분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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