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인협회(회장 안윤하)의 '글과 그림전'이 지난 28일 수창청춘맨션 3층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글과 그림전'은 시인의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연례 시화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참여 시인은 안윤하, 김형범, 손수여, 장하빈, 박치명, 조이섭, 강순화, 구관모, 권대자, 권수아, 권순이, 김두한, 김보경, 김성문, 김옥련, 김재윤, 김정강, 김정옥, 김동성, 김주희, 김지원, 김창권, 김현동, 김희경, 나숙, 노진화, 류시경, 문성희, 박노황, 박미정, 박숙이, 박언휘, 배정미, 설준원, 손은주, 신경용, 안복순, 여혁동, 오영희, 이길영, 이다선, 이병욱, 이상진, 이영희, 이재욱, 이정화, 이종암, 이현정, 이흥렬, 정연희, 정춘자, 조명선, 주말순, 차봉진, 최창근, 하언미, 홍나영, 황세연, 황숙녀, 황여정 등 60명이 참여했다. 시화전의 그림은 남학호 화가가 맡았다.
전시기획을 맡은 김형범 대구문인협회 수석부회장은 "시인들의 깊이 있는 시어와 화가의 아름다운 화풍이 만난 시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심 속 열린 전시장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4일까지 이어지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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