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염원을 알리는 축제가 열린다.
매일신문은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대구 동구 각산비나리공원에서 '2026 대구 이노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대구 동구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부동산원, 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시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주요 2차 공공기관의 지역 유치에 대한 지역의 바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공공기관 체험·참여 공간인 '이노 투게더'가 마련된다. 특히 대구시가 참여하는 'INNO WISH WALL'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동구청의 '동구로 홀인원', 한국가스공사의 '가스 안전 OX퀴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I를 이겨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단 빌드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미래기술 정조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건강 GOAL!',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컬링', 신용보증기금의 '신용을 쌓아라' 등 기관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도 이어진다. 전문 MC의 진행과 함께 빅벌룬쇼 등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마켓도 운영된다. 동구 사회연대경제기업 16곳이 참여하는 '동구르르 마켓'을 비롯해 '이노 상생 마켓'이 마련되며,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한다. 행사장에는 돗자리존과 피크닉존, 스탠딩존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저녁에는 라이브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댄스팀 LMS크루, 이창현(JD), 이효진, 울랄라세션 등의 공연과 DJ 파티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 홍보는 공공기관 내부 네트워크와 동구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혁신도시 주요 거점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과 가로등 배너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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