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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 서구청장, 서대구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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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대경선 승강장 스크린도어 등 주요 시설 점검

서대구역에서 권오상 서구청장이 일일 명예 역장으로 위촉됐다. 대구 서구청 제공.
서대구역에서 권오상 서구청장이 일일 명예 역장으로 위촉됐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권오상 구청장이 서대구역 일일 명예 역장으로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 권 구청장은 서대구역 일일 명예 역장으로서 역사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역사를 찾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둘러봤다. 특히 승객 이동이 많은 대경선의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정상적으로 작동 하는지를 꼼꼼히 확인했다.

명절을 맞아 떡 나눔과 포토존 사진 촬영, 행운의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권 구청장은 "서대구역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주길 바란다"며 "서구청 역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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