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고졸기능인재 채용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고졸인재를 채용하며 2년 연속 채용을 이어갔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8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졸기능인재 견습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2026년 졸업예정 고졸인재 1명(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을 견습직원으로 정식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역 청년의 조기 사회진출과 안정적인 경력개발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고졸기능인재 추천채용제'에 발맞춰 진행됐다. 재단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졸인재를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단순 일회성 선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채용 기틀을 다져 학력과 관계없이 역량 중심으로 지역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임용된 견습직원은 향후 3개월간 실제 업무현장에 배치돼 직무교육과 실무를 수행한다. 재단은 해당 기간 업무수행능력과 근무태도, 조직 적응도 등을 종합 평가해 적격자로 인정되면 오는 12월 정규직원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인재에게 공정한 기회와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암살자(들)' 단체관람한 LH·국토안전관리원... 돈은 누가 냈을까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장동혁 "좌파 진영, 박정희·이승만 공격해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암살자(들)'도 가볍게 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