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주최한 '제64회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에서 국제학생포럼 부문 학술상을 받았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진단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표준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렸다.
경운대 임상병리학과는 조은경 교수의 지도 아래 김재윤·한채연·배정은·장보경·가브리엘라(Gabriella) 학생 5명이 참가해 구연 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온도 기반 신경전도 변화의 웨어러블 IoT를 활용한 예방적 모니터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전통적인 진단검사 영역을 넘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헬스케어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혜정 경운대 임상병리학과장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연구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경운대 임상병리학과는 웨어러블 IoT와 AI 기반 예방 의학 등 미래 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운대 임상병리학과는 앞서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학술대회 학생포럼 최우수상 수상과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 시범 인증평가에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교육인증을 획득하는 등 실무 중심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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