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이 걷힌 자리에 가을꽃이 들어섰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29일 남정교 회전교차로 주변과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가을맞이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회장단과 읍·면 새마을회장,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남정교 회전교차로 주변에 40여 명, 물문화관 주변에 10여 명이 나뉘어 작업했다.
참여자들은 여름 동안 화단을 장식했던 꽃을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한 뒤 가을국화를 비롯한 가을꽃을 새로 심고 물을 줬다.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 화단을 손봐 계절의 정취를 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정성철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가을꽃이 주민들과 합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작게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합천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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