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CD(양도성예금증서) 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으로 iM증권을 추가 선정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CD수익률 산출을 위해 기초자료를 제출할 기관을 30일 선정·발표했다. CD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은 모두 10곳으로, 이번에 1곳이 변경됐다.
협회는 기존 제출기관인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DS투자증권 등 10곳에서 케이프증권을 제외하고, iM증권을 추가했다.
CD수익률은 단기금융시장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2일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지표 효력이 발생했다. CD수익률 산출에는 제출기관 실거래와 전문가 판단에 기초한 단계별 산출 방식이 적용된다.
협회는 매년 CD 거래 실적에 따라 상위 10개 증권사를 제출기관으로 선정한다. 이번에 거래실적 조사가 이뤄진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다. CD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으로 선정되면 콜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 콜시장(Call market) = 금융기관 상호 간에 여유자금을 운용하거나 부족자금을 일시적으로 조달하는 금융기관의 단기자금시장. 주로 전화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라고 해서 콜(call) 시장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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