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정동우회(회장 홍승활)는 지난달 29일 '2026년 대구바로알기 현장탐방' 행사로 올해 건립 20주년을 맞은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우대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승활 회장과 장긍표·이중근·김병규 명예회장을 비롯한 전·현 임원진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국가등록문화재인 조양회관 내 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대구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를 기렸고 조양회관의 보존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성금을 광복회 대구시지부에 전달했다.
홍승활 회장은 "항일기념탑 참배, 조양회관 관람 등은 대구사람으로서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리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다"고 했다.
우대현 지부장은 "회원들의 기념탑 참배와 광복회 입주 건물인 조양회관 탐방에 감사드리고 행정동우회 발전을 기원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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