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산도서관이 김화진 작가를 초청해 소설 속 인물과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구수산도서관은 10월 17일 오후 2시 구수산홀에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김화진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김화진 작가는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주에 대하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로 제47회 오늘의작가상을 받았으며, 이후 연작소설 '공룡의 이동 경로'와 장편소설 '동경' 등을 발표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사람이 보이는 시간'이다. 김 작가는 최근 선보인 장편소설 '악마는 열심히 산다'와 소설집 '텅 빈 마음 가진 채로'를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들이 소설에 등장하게 된 과정과 인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 독자들은 소설 속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따라가며 작품에 담긴 사람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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