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역 식품업계와 세관 당국이 머리를 맞댔다.
대구식품협회는 지난달 30일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T1동에서 대구본부세관 등 관계기관과 수출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식품기업의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과 해외시장 진출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CEO와 함께 관세행정을 살펴보기'를 주제로 관세행정을 소개하고, 기업과 세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태종 대구식품협회 회장은 협회 활동과 호주 공동수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김 회장과 이 세관장을 비롯해 안경완 대구 북구의회 의원, 김성훈 인재대학교 특임교수, 이삼빈 계명대학교 교수, 이원영 경북대학교 교수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구식품협회 관계자는 "지역 식품기업과 세관이 수출 전략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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