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1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우수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예방과 안전한 처리로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영농부산물을 농업자원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군위군은 파쇄한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 예방에 그치지 않고 '수거·파쇄·현장처리'를 중심으로 한 선제 대응으로 전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를 통해 영농부산물을 산불의 잠재적 위험요인에서 농경지에 환원할 수 있는 유기자원으로 전환했다는 것이다.
또한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자원순환, 산불예방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와 자원순환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울산시장, 샌드위치 먹으며 회의하는 모습에…"노가다도 밥 시간은 준다"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장동혁 "좌파 진영, 박정희·이승만 공격해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암살자(들)'도 가볍게 볼 수 없어"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