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폐' 앞둔 한창, 정리매매 첫날 90%대 폭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92.42% 내린 95원…14일까지 정리매매

한창
한창

상장폐지를 앞둔 한창이 정리매매 첫날 90% 넘게 폭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한창은 전장(1254원)보다 92.42% 폭락한 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11만주, 2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해 11월 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및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당시 밝힌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 의견 거절이다. 한창의 감사인은 2023·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 의견 거절을 냈다.

한창은 상폐 결정 직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28일 기각되면서 절차가 재개됐다. 이에 이날부터 14일까지 정리매매를 진행한 뒤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포스터에서 태극기를 잘못 표현해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며 '실무진 실수'라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설치를 포함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 재심사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견이 커 국...
대구 동화사는 팔공산 승시와 함께 낙화축제를 개최하려 했지만, 안전 우려로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동화사 측은 지역 상권 활성...
중국 광둥성에서 한 노인이 고층 건물 안전 로프를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잘랐으나, 작업자는 다행히 안전했다. 사건은 류 씨가 작업 중 로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